마장동이사

| LOGIN
미켈란젤로는 당시 12가지 걸작 중 하나인 '최후의 심판'을 8년간의 고생 끝에 완성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10년간 그렸는데, 때로는 너무 일에 열중한 나머지 하루 종일 식사하는 것도 잊어 버렸다.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가난한 사람은 사계절밖에는 고생하지 않는다. 즉 춘(春), 하(夏), 추(秋), 동(冬). -유태격언 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 다가오는 세대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 -브라우닝 돌아가자 고향으로. 고향의 전원이 장차 묵으려 하지 않는가. 어찌 돌아가지 않으리요. 뜻대로 되지 않는 벼슬길에 얽매여 있는 것보다는 전원으로 돌아가서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즐거움은 더할 것이 없다. -문장궤범 군대를 이제 망하는 곳까지 투입해서야 비로소 군대를 온전하게 보전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는 것이고, 죽음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데까지 이르러서야 비로소 살아남는 방법이 생기는 것이다. -손자 처단해야 할 때에 주저하거나 처단하지 않으면 후일에 오히려 재해를 불러오게 된다. -사기 오늘의 영단어 - pigeon : 비들기사랑은 가만히 있는 자에게는 찾아오지 않는다. 발전도 없다. 세상에 마음만 먹으면 안 되는 일이 없다고 하지만, 마음을 먹어도 안 되는 일은 분명히 있다. 특히 결혼은 마음만으로는 절대 안 된다. 발벗고 뛰는 자에게만 행운의 여신이 윙크를 하는 것이다. -송미정 오늘의 영단어 - accumulation : 누적, 합계